집에서 빠에야를 만들어 먹다

2026. 7. 15. 18:40​뉴질랜드 이야기 (NZ Life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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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페인이 축구를 이겨서 저녁에 빠에야를 해 먹었어요 ..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서 ...
일단 마트가서
오징어 2마리
냉동 큰 새우 8마리 (4식구라 2마리씩)
녹색홍합 10개
껍질 벗긴 홀토마토 통조림 2개를 사왔죠

페페론치노를 사야 했는데 까먹어서 얼려놓은 청양고추 3개로 대체하고
치킨스톡은 야채 베이스로 만든 것으로

먼저  마늘 7개를 편썰어 놓고 양파 한개도 깍뚝썰어 놓았어요

오징어는 밀가루 뿌려 빡빡 씻어주고 홍합은 홍합끼리 문질러 씻어 주었지요
마늘은 저렇게 편써는 도구로 썰면 편하더리구요
양파 한개

오징어 썰때 미리 칼집 내어 놓고 잘게 썰어 줬어요

1.먼저 올리브유 1/4컵정도 저는 눈대중으로 대충 했지만 올리브유에 마늘과 양파가 노릇해질때까지 볶아 줍니다.
2. 노릇해지면 매운고추와 오징어를 넣고 다시 볶아주다가 오징어가 익었을 쯤 토마토 소스를 넣어주세요. 홀토마토라 가위로 잘게 썰어주면 좋아요.

3. 치킨스톡을 붓거나 치킨스톡 파우더를 넣고 물을 1리터 부어줍니다. 그리고 쌀을 넣어서 휘휘 저어주다가 끓기 시작했을때 홍합을 넣어 줬어요 그리고 12분정도 뚜껑을 열고 놔둡니다.

4. 새우를 올리고 뚜껑을 덮고 약한불로 10분정도 더 끓여요.

5. 뚜껑을 열고 2분정도 더 끓여서 수분을 날린디 위에 파를 솔솔 뿌려주면 끝입니다.

6. 먹을때 레몬을 뿌려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중간 과정은 바빠서 사진을 못찍고 완성된 샷만 있네요

생각보다 넘 맛있게 되었어요. ㅋㅋ

남은 오징어와 호박 채썰어 부침개도 몇장 부쳐서 온가족이 맥주와 곁들여 맛난 저녁 해결 했네요
사실 프랑스가 이겼어도 오늘 메뉴는 이거 였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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